시선으로 바라본 세상'(Z시세
페이지 정보
본문
직접 발로 뛰며 그들의 시각으로 취재한 기사로 꾸미는 코너 'Z세대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Z시세)을 마련했습니다.
반려견순찰대가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역 부근에서 반려견순찰대활동을 하고 있는 조해정씨와.
7일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이주민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일 오후 8시 선부2파출소에서 뗏골순찰대발대식을 열었다.
안산 땟골마을순찰대활동 개시 [안산시 제공.
경기 안산시 선부동 노상에서 이민근(앞줄 오른쪽 두번째) 안산시장과 이강석 안산단원경찰서장,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된 ‘땟골순찰대’ 대원들이 야간 순찰 활동을 벌이다 도로시설물을 살펴보고 있다.
▲ 안산시가 지난 2일 선부2파출소와 선부동 땟골마을 일대에서 전원 외국인 주민들로 구성된 '땟골순찰대' 발대식 개최와 함께 민·관·경 합동 순찰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는 선부2파출소와 땟골마을 일대에서 전원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된 '땟골.
사진 = 안산시 제공 다문화 도시 안산에서 외국인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 안전을 지키기 위해 첫걸음을 내디뎠다.
뗏골순찰대가 주민들이 직접 범죄 예방과 안전 점검에 참여하는 새로운 공동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뗏골마을은 고려인을 비롯해 다양한 국적의.
안양시 반려견순찰대'양반견'이 1일 출범을 기념해 시청 1층 로비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안양시 제공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안양시에 거주하는 반려견과 견주가 순찰에 나서는 '반려견순찰대양반견'이 본격 활동에 나섰다.
지역내 고려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선부2파출소 관내에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치안활동을 활성화 하기 위해 ‘뗏골순찰대’를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
안산형 시민안전모델의 일환으로 외국인이 집중 거주하는 선부2동의 특성에 맞는 치안 활동을 펼치는.
▲1일 전남경찰청(청장 모상묘) 범죄예방대응과 기동순찰대는 세한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경찰청 제공 ▲1일 전남경찰청(청장 모상묘) 범죄예방대응과 기동순찰대는 세한대학교 외국인.
서울 반려견순찰대모집 포스터.
반려견순찰대홈페이지 위풍댕댕! 우리 마을을 지키는 '서울 반려견순찰대' 2025년도 신규대원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반려견순찰대는 반려견과 동네를 산책하면서 주변을 살펴보고, 위험요소 발견 시 경찰과 자치구에 전달 또는.
- 이전글기본, 구멍 난 양말도 꿰매어 25.05.08
- 다음글깨지나…애플 "AI, 검색 엔 25.05.08